민박에서 함께 1박 가족들과 순천 낙안읍성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숙소를 찾아 아이들하고 하룻밤을 다녀왔어요.숙소는 미리 순천 낙안읍성의 민박 중에서 고향 민박으로 예약하여 방문하였습니다도착하니 이렇게 그립고, 시골의 느낌을 주는 돌담이 보이더군요.

주위 경치도 좋고 아늑해서 옛날 외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아이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입구에닫는문조자도옛날에쓰던대로사용했습니다.근처에 민속촌도 있어서 아이들과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

마당에는 평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입구부터 넓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여기서 바비큐 파티를 몇 번 해도 된다고 다들 굉장히 즐거워했네요.

저희는 3호실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전체적으로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이므로 가족 모두 여행을 와서 푹 쉬어 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저는 옛날에 친구들이랑 내일도 많이 갔는데 요즘 내일 가는 친구들이 있으면 이렇게 좋은 숙소 잡고 하룻밤 추억 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준비돼 있는 것 하나하나가 전에 쓰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인위적인 느낌 없이 진짜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저희가 도착해서 사장님이 마중 나와주셨어요.정말 인심도 좋고 가격도 정말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착한 가격이라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했네요.

3호실 미리 찍고 입장했어요.내부에는 옛 느낌의 바깥모습을 보고 들어왔는데 순천시 낙안읍성의 민박집에는 반전매력이 숨어있었다.

바로 이렇게요.내부는 깔끔하게 아이들을 데려와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사실 이런 집은 옛날 기준으로 보면 화장실도 수세식으로 왔다갔다 해서 불편하잖아요.하지만 내부에 화장실도 전부 준비되어 있고, 저희끼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에어컨은 물론 TV와 이불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냉장고만 공용이고 나머지 시설은 방에 마련되어 있어서 한여름에 가서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어요.

옷걸이도 준비됐고 선풍기도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선풍기랑 에어컨을 먼저 가동했어요아무리 해도 덥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면 바로 땀을 흘리고 맙니다.

문을 닫고 에어컨과 선풍기가 가동되어서 다시 한 번 둘러보았네요.침구류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구비해 주는 일 없이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평소 집에는 항상 침대만 이용했는데 오랜만에 바닥에 누워보니 어색했지만 등이 편안하더라고요.

침구류도 베개까지 여러 가지로 준비되어 있는데, 진짜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시골 가면 할머니 집에 이런 베개와 이불이 준비되어 있잖아요.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은 받침대 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이 날은 저녁에 한 번 보고 TV를 켤 일이 없었네요.마당이 훌륭했기 때문에 마음껏 놀고 평상에 앉아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즐겼죠.

그래도 저는 TV 없이 못 사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채널은 웬만한 것은 다 나와요.

화장실 내부에는 샴푸와 바디 샴푸도 준비되어 있어서 씻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휴지도 준비되어 있었고요.변기도 깨끗하고 화장실 자체가 현대식이라 내부적으로는 일반 가정집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더 편하게 쓰고 있었어요

“편안하게 하루 묵고 온 곳, 순천 낙안읍성의 민박집이 착하고 사장님, 친절한 곳을 찾으셨다면 고향집 민박집에 들러 저처럼 정취에 빠져보세요.”061-754-3498

가족과 순천 낙안읍성 민박에서 1박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읍성안길 46